버버리와 애플의 새로운 만남

버버리는 아이폰 5s를 사용해 9월 16일에 발표할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의 전 과정을 촬영하고 공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버버리는 아이폰5s의 카메라로 쇼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전 제품의 디테일 그리고 백스테이지의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버버리는 기존의 소통하는 방식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Apple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그레그 조스위악은 “아이폰 5s에는 멋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며, “새로운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로 담아내는 버버리의 놀라운 이미지와 HD 영상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버버리와 애플이 가진 디자인과 장인정신이라는 공감대를 기념하고자 했다. 우리는 아름다운 제품을 창조하고 기술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통된 열정을 갖고 있고, 이 때문에 아이폰 5s를 이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탐험해본다는 게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우리는 물리적ㆍ디지털적인 체험의 결합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면서 이로 인해 미래가 가지게 될 의미에 대해 무척 고무되어 있다”고 전했다.

오직 아이폰 5s만으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은 오늘부터 패션쇼의 준비 과정 그리고 쇼 당일의 흥분과 기대감을 버버리 소셜 미디어 채널과 www.burberry.com에서 직접 느껴보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오는 9월 16일 월요일 영국 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GMT+1)에 열리는 패션쇼를 www.burberry.com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버버리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디지털 이노베이션의 연장선으로 애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으며, 이에 따라 혁신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두 브랜드가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Glam Media Korea] 9월 17일 버버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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