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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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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색감과 질감을 가장 잘 드러내 식욕을 돋우는 것이 흰색 그릇이라면, 꽃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는 흰색 화기가 제격이다. 원형 도자기부터 수반, 케이크 스탠드, 낮은 접시에 흰색이어서 더욱 청량해보이는 꽃을 다채롭게 매치했다. Various Vase + Hydrangea여름에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수국은 어떤 화병과도 잘 어울리는 꽃이다. 주변 환경에 예민하게 영향을 받는 수국은 조금만 건조하면 바로 마르지만 한두 시간 다시 물에 담가두면 금세 촉촉함이 살아난다. 긴 화병에 꽂을 때는 줄기의 휘어진 방향에 따라 늘어뜨리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높이가 낮은 화기에 다발로 담을 때는 화기 안에서 줄기가 X자가 되도록 엇갈려 꽂는 것이 좋다. 왼쪽의 흰색 ‘톤 311690 푼 톤’ 의자와 가운데 놓인 ‘톤 311911’ 의자는 라꼴렉뜨La Collecte.테이블 위 일자형 원기둥 화병은 하선 데코Hasun Deco. 세로 줄무늬가 있는 작은 화병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모겐 라센이 디자인한 ‘쿠부스 4 화이트’ 촛대 세트는 이노메싸Innometsa. 셀레티의 작은 트레이와 커피컵 세트, 양념통은 모두 루밍Rooming. 플레어스커트처럼 아래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스타일의 화병은 하선 데코Hasun Deco.홈이 파인 ‘볼트’ 화병은 더 패브The Fab. 라운드 세라믹 화병은 하선 데코Hasun Deco.피트 하인 이크의 접시 세트는 스페이스크로프트Spacecroft. 셀레티의 흰색 커피 퍼컬레이터는 루밍Rooming.수국을 풍성하게 담은 라운드 세라믹 화병은 하선 데코Hasun Deco. 새 오브제와 접시, 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연꽃 같은 모양의 펜던트 조명 ‘비타 실비아’는 에이치픽스Hpix.Cake Stand + Romantic Flower테이블 위 센터피스나 콘솔 위에 장식할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필요하다면 케이크 스탠드와 로맨틱한 꽃의 조합을 눈여겨볼 것. 오아시스를 스탠드보다 2cm 정도 높게 잘라 고정한 다음 가느다란 아스틸베를 꽂아 높이의 중심을 잡고 장미를 메인으로 꽂는다.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리시안셔스를 장미보다 낮게 꽂고, 튤립의 줄기가 자연스럽게 늘어지도록 마무리한다. 벽에 건 접시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테이블 위 회색 오브제 ‘피니얼 탑 캐니스터’, 회색 세라믹 촛대는 더 패브The Fab.그 앞에 놓인 아사의 포슬린 그릇은 쉬즈리빙Shesliving. 조각상을 담은 글라스 돔은 챕터원Chapter 1.꽃을 담은 스탠드형 화기는 하선 데코Hasun Deco. 프티 플라워 케이크 스탠드는 챕터원Chapter 1.던 에드워드의 회색 페인트 ‘DE6338 샤이니 니켈’은 나무와 사람들.Bird Vase + Long Stemmed Flower목이 좁다란 형태의 버드 화병은 꽃을 한두 송이만 꽂을 때 더욱 완벽하게 보이는 디자인이다. 줄기가 가늘고 긴 칼라나 스카비오사를 꽂으면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테이블 아래 놓인 살구색 초는 모두 베이지컬리Basically. 테이블 위에 놓인 아사 세라믹 화병은 쉬즈리빙Shesliving. 바닥에 놓인 와인병 모양의 화병은 틸테이블Tealtable.종이 석고 도자기로 만든 ‘리스시아 보틀’ 화병은 더 패브The Fab.가느다란 화병은 쉬즈리빙Shesliving. 접시와 찻잔 세트는 모두 무겐Mugen.던 에드워드의 살구색 페인트 ‘DE5206 탠 템테이션’은 나무와 사람들.Water Glass + Flower Buds볼과 면기 등 깊이가 깊은 그릇은 카네이션이나 히아신스 등 중간 크기의 꽃봉오리를 담는 수반으로 적합하다. 입구에 십자 모양으로 테이핑을 한 다음 꽃봉오리가 수반 위로 올라올 만큼 잘라 동그랗게 꽂으면 마무리. 여러 줄기를 핸드 타이 방식으로 동그랗게 묶어 수반 밖으로 늘어지게 놓으면 더욱 자연스럽다. 크기가 다른 압정 모양 옷걸이 ‘더 도트 행거’, 벽에 건 ‘스트링 포켓’ 선반은 이노메싸Innometsa.선반 첫 번째 칸 노란색 노트는 북바인더스 디자인Bookbinder’s Design.꽃을 담은 흰색 볼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노란색 초와 촛대, 티포트, 두 번째 칸의 슈거 볼, 찻잔은 모두 이노메싸Innometsa. 장식용 꼬마 화병은 하선 데코Hasun Deco. 세 번째 칸의 꽃을 담은 면기는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토끼 오브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마지스의 ‘피아나’ 폴딩 체어는 더플레이스ThePlace. 의자 위 노란색 물뿌리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쌓아둔 그릇 중 맨 아래 흰색 볼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그 위의 노만 코펜하겐 ‘파밀리아’ 볼은 이노메싸Innometsa. 노란색 그릇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광택이 있는 면기는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꽃을 담은 아사 그릇은 쉬즈리빙Shesliving.던 에드워드의 노란색 페인트 ‘DE5418 길디드’는 나무와 사람들.Low Plate + Hydrangea Paniculata원형과 사각형의 낮은 접시에는 잎 끝이 뾰족하고 꽃이 둥근 나무수국으로 장식해보자. 접시 크기에 맞춰 오아시스를 붙인 다음 나무수국의 봉오리 부분을 잘라 동그랗게 꽂으면 된다. 2, 3장의 잎을 함께 장식하면 더욱 풍성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맨 위에 놓인 이현정 작가의 세라믹 원형 접시는 챕터원Chapter 1.직사각형 접시는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원형 과일 접시, 샐러드 볼은 무겐Mugen.사가폼의 짙은 퍼플 삼각형 테이스트 서빙 볼은 스칸Skan.오벌형 접시는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사가폼의 나비 모양의 퍼플 컬러 볼은 스칸Skan.던 에드워드의 연보라색 페인트 ‘DE5906 페리윙클’은 나무와 사람들.Pot + Gorgeous Flower은은한 색감의 항아리는 얼굴이 크고 화려한 꽃으로 믹스 매치해보자. 꽃다발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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