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ing on Salad] 더위를 식히고 입맛을 돋울 재료별 매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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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이 신선함을 더하는 채소와 상큼한 여운을 남기는 과일, 살짝 데친 해산물과 담백한 육류까지, 샐러드는 다양한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다.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입맛을 돋울 15가지 드레싱과 재료별 매치법을 소개한다. Fruit & Vegetable Salad제철 과일과 채소 샐러드는 더위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안성맞춤. 담백한 상추, 루콜라, 로메인 레터스 등은 베이스로 적합하다. 줄기에 붉은빛이 도는 적근대 잎과 치커리, 새싹 채소는 푸른 잎 채소에 곁들이기 좋으며, 양상추는 청량감이 느껴져 여름철 샐러드 재료로 그만이다. 녹색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릴이나 오븐에 구운 호박, 토마토, 버섯을 추천한다. 과일 샐러드의 주재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베리류가 인기다. 치즈와 요구르트를 가미한 드레싱은 채소와 과일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주며, 허브 드레싱은 산뜻한 풍미를 살려준다. 드레싱을 담은 유리 볼은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샐러드를 담은 앤티크 접시는 바바리아Bavaria. 회색 볼과 앤티크 스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회색 테두리의 소스 접시는 a.T 디자인a.T Design. ‘헤리티지 샹델리’ 베이지색 타일은 윤현상재Younhyun1 민트 요구르트 드레싱넉넉하게 다져 넣은 민트 잎에 플레인 요구르트, 다진 마늘, 레몬주스를 조금 넣으면 과일이나 채소 샐러드의 상큼한 맛을 돋우기에 그만이다.2 블루치즈 크림 드레싱사워크림, 마요네즈, 블루치즈, 식초,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은 크림 드레싱은 담백한 채소 샐러드에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3 그린 키위 화이트 와인 비니거 드레싱잘게 다진 키위와 포도씨 오일, 화이트 와인 비니거, 다진 양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으면 산뜻한 맛이 일품이다.4 페타 치즈를 곁들인 믹스 베리 샐러드한입에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 딸기와 블루베리, 라즈베리를 담고 손으로 뜯은 비타민, 페타 치즈, 애플민트를 곁들여 마무리한다. 5 그린 올리브 타프나드 드레싱 으깬 올리브에 안초비, 케이퍼 등을 더해 알갱이가 씹히고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드레싱을 담은 유리컵은 a.T 디자인a.T Design. 샐러드를 담은 오벌형 접시, 원형 앞접시, 앤티크 스푼, 냅킨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어반 콘크리트 포그’ 회색 타일은 윤현상재Younhyun.1 구운 채소 샐러드길게 자른 애호박과 가지, 손질한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다음 그릴에 살짝 굽는다. 웨지로 자른 단호박과 토마토는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다음 허브를 올려 오븐에 굽는다.2 바질 페스토 드레싱신선한 바질 잎을 잘게 다지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 구운 잣, 올리브 오일을 섞은 그린 드레싱.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클래식한 드레싱으로, 끝맛까지 깔끔하게 정돈해준다.Seafood Salad칼로리와 지방 함유량이 낮고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해산물은 푸른 잎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름철 해산물의 신선도가 염려된다면 살짝 데치거나 굽는 것이 좋다. 해산물 특유의 비릿함을 없애고 산뜻함을 더하려면 레몬이나 오렌지, 유자 등 산미가 풍부한 과일 드레싱을 선택할 것. 2가지 샐러드를 담은 접시와 앤티크 쟁반은 모두 바바리아Bavaria. 2가지 드레싱을 담은 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조개껍데기를 담은 작은 볼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헤리티지 프로벤컬’ 회색 타일은 윤현상재Younhyun.1 데친 주꾸미, 홍합, 조개를 얹은 샐러드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조개와 홍합, 내장을 제거한 주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레몬즙을 뿌려 비린내를 없앤다. 푸른 채소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데친 해산물을 얹은 후 다진 차이브를 뿌려낸다.2 딜과 케이퍼 마요네즈 드레싱요구르트, 마요네즈에 다진 파슬리, 딜, 셜롯을 넣은 후 레몬즙을 뿌려 부드럽고 고소하다.3 훈제 연어와 셀러리악 샐러드얇게 채 친 셀러리악을 그릇에 담고 훈제 연어와 케이퍼를 얹은 후 레몬즙과 딜을 뿌린다.4 레몬 칠리 드레싱레몬 과육과 즙, 제스트, 잘게 썬 레드 칠리,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산뜻하다. 샐러드를 담은 앤티크 양수 냄비는 바바리아Bavaria. 3가지 드레싱을 담은 유리 용기, 밀폐 용기, 올리브 오일을 담은 소스 병, 앤티크 도마, 스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어반 콘크리트 포그’ 회색 타일은 윤현상재Younhyun.1 구운 새우 샐러드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새우는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후 버터 녹인 팬에 노릇하게 익히고 핑크 페퍼를 굵게 갈아 뿌린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로메인 레터스, 살짝 데친 그린빈을 담고 그 위에 새우를 얹어낸다.2 유자청 진저 드레싱유자청과 슬라이스한 생강, 생강즙, 애플 사이다 비니거, 포도씨 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뒷맛이 개운하다.3 오렌지즙 샴페인 비니거 드레싱오렌지즙과 샴페인 비니거, 올리브 오일, 오렌지 제스트로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드레싱.4 차이브 월넛 드레싱올리브 오일, 레몬주스, 디종 머스터드, 호두, 다진 차이브로 고소함과 톡 쏘는 맛이 조화를 이뤘다.Meat Salad담백하고 씹히는 맛이 있는 닭가슴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는 쇠고기는 기본 채소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다. 등심이나 홍두깨살 등 부드럽지만 씹히는 느낌이 있는 부위는 미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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