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데이트 추천, 뮤지컬 ‘젊음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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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겁다 못해 햇빛이 따가웠던 주말, 남자친구와 데이트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평소처럼 거리를 돌아다니다가는 더위에 지쳐 짜증만 내다 집에 돌아갈 것 같아 공연 티켓을 끊었다. 가끔은 먼저 데이트 코스를 제안하는 ‘센스 있는 여자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시원하고 기분 좋은 데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나름 머리를 써 본 것이다.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 쉬운 지금, 어둡고 무거운 공연 보다는 신나는 뮤지컬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것이 바로 ‘젊음의 행진’. 사실 출퇴근 길 지하철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면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공연이었기에 어떤 공연인지 사전에 알아보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70, 80년생들이 공유할 수 있는 음악들과 함께한다는 공연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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