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이 몰락이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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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항해자를 위한 안내서, 웹매거진 아이즈

*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 정상회담이 열리던 날, 일용직 작부 세 명은 건설 중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첫 번째 붕괴는 그 다리에서 시작된다. 한 남자가 마포대교를 폭파시키겠다며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전화를 건다. 그 전화를 받은 아나운서 윤영화(하정우)는 같은 방송국 기자인 아내와 이혼하고 5년을 진행한 마감 뉴스 앵커 자리에서도 밀려난 처지다. 그래서 그는 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는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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