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SPLASH


Aqua Blue
청량한 바다 내음이 풍기는 워터 멜론과 상쾌한 오이 향이 무더운 여름을 견딜 수 있게 도와준다. 깨끗한 물방울을 형상화한 블루 컬러 보틀이 시원한 것이 특징. 남성, 여성 모두 사용 가능하다. CK의 원 섬머 리미티드 에디션.


Romantic peony
레브의 조향사 에블린 블랑제의 말 대로 이른 아침,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길을 걷는 느낌의 향이다. 플로럴과 과일향이 함께 어우러져 제품을 뿌리는 순간 기분이 산뜻해진다.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레브. 진한 네롤리 향이 부드럽게 온 몸을 감싼다.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 향수가 제격.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향. 겔랑(Guerlain)의 아쿠아 알레고리아 네롤리아 비앙카 오 드 뚜왈렛.


Citrus green 
강렬한 시트러스 향을 탑 노트로 머스크와 앰버 향이 여성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다.샤넬(Chanel)의 샹스 오 후레쉬. 장미 꽃잎과 후리지아 향이 산뜻하게 풍긴 후 블랙 티와 세더우드 향으로 마무리되어 관능미를 뽐내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 베르사체(Versace)의 바니타스 오드뚜왈렛.


Mandarin orange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마치 자몽을 한 입 베어 문 느낌이다. 마지막엔 앰버의 부드러운 향이 온 몸을 감싼다. 부담스럽지 않은 향으로 더운 여름 밤, 몸에다 살짝 뿌리고 잠들면 열대야를 이길 수 있다. 에르메스(Hermes)의 오드 만다린 앙브레.

EDITOR BO MI LEE 
PHOTOGRAPHER KYUNG 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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