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proof Zone] 워터프루프 마니아들이 꼽은 최강의 방수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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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나 등산 같은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여름, 선글라스와 컬러풀한 비키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워터프루프 제품이다. 땀과 물에 친숙한 이들이 자신만의 ‘방수’ 제품을 추천했다. 싱크로나이즈드 코치, 가수, 골프 선수 등이 추천한 최고의 워터프루프 아이템 7.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22~25°C)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만큼 선크림은 물론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의 도움이 간절해진다.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아이라이너는 리퀴드나 젤 타입이 강력한 효능을 발휘한다. 물놀이를 할 때도 스모키 메이크업을 고수하고 싶다면 방수 기능을 지닌 아이라이너 펜슬을 바른 후, 섀도를 덧발라 밀착력을 높이면 번짐을 막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왁스 성분이 많이 들어갈수록 속눈썹을 매끈하게 코팅해주며 풍성한 볼륨과 지속력을 높여주니 구입 전 확인할 것.바르기 전 베이스 마스카라나 속눈썹 고데기를 이용해도 효과적이다.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다면 반영구적인 아이라이너 문신도 좋은 방법. 단, 며칠 동안은 눈이 부을 수 있으니, 물놀이나 야외 활동한 달 전쯤 미리 시술받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포함된 고체 파우더 팩트에 픽서를 뿌리면 순간적으로 파운데이션으로 변신해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하니 이 둘의 궁합도 눈여겨볼 것. 1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SPF50+ PA+++’. 시세이도.야외에서 골프를 칠 때는 두 가지 타입의 선크림을 얼굴에 부위별로 나눠서 바른다. 스윙을 할 때 칼라 깃이 턱 부분을 스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색상 없는 선크림을 바르지만 다른 부위는 피부 톤 보정을 위해 얼굴색과 비슷한 선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턱선과 목에는 백탁 현상이 적은 선크림을 선호하는 편. 방수 기능은 기본, 에센스처럼 촉촉하고 보송보송해 늘 사용하는 제품이다. _ 정아름(스포테이너) 2 ‘볼륨 임팩트 마스카라’. 비디비치.콘서트 준비와 촬영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편이라 강렬한 조명, 태양, 땀에 화장이 번지기 쉽다. 이때 눈화장만큼은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해 어떤 경우라도 지워지지 않도록 애쓴다. 비디비치의 제품은 물, 땀, 피지를 막아주는 강한 이중 세팅 필름이 장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오랫동안 깔끔한 눈매를 유지해준다. _ 정인(가수)3 ‘립스틱’ 모란지. 맥.수중 연기를 펼치기 30분 전, 직접 선수들을 메이크업해준다. 그중 의상과 더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것은 컬러풀한 립스틱. 촉촉한 질감의 립스틱보다는 밀착력 높은 매트한 립스틱을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비밀. 립스틱을 풍성하게 바른 다음, 남은 유분을 티슈로찍어 내고, 브러시로 꼼꼼하게 다시 바르는 작업을 5회 이상 반복한다. _ 이현애(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전 국가대표)  4 ‘HD 하이 데피니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포에버.격렬한 안무 위주의 댄스 곡이 많은 편이라 모든 베이스 제품에 워터프루프 기능이 들어 있는지 꼼꼼히 따진다. 베이스 제품은 스펀지로 아주 얇게 발라 피부와의 밀착력을 높인다. 마무리로 브러시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는 파우더를 바르면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_ 이명선 (고원, 아이비 메이크업 담당자)5 ‘더블 웨어 제로-스머지 리퀴드 아이라이너’. 에스티 로더.야외 수영장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화려한 메이크업보다는 물에 번질 염려가 없는 아이라이너를 자주 사용한다. 특히 눈 주위는 유분이 많아 건조가 빠르고 지속력이 좋은 리퀴드 타입이 제격. 여기에 미리 컨실러를 바르면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_ 박아름(캐리비안베이 안전요원) 6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샤넬.뮤지컬 공연에선 관객의 시선이 주인공의 눈과 몸짓에 맞춰져 있다. 따라서 배우들은 아이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물에 강한 리퀴드 제품보다는 땀과 유분에 강한 젤이나 펜슬 아이라이너를 여러 번 덧바른 다음, 그 위에 파우더 타입의 아이섀도를 추가하면 오랫동안 화장이 유지된다. 그윽한 눈매는 보너스! _ 길다연(뮤지컬 메이크업 담당자)7 ‘크로스-터레인 UV 스킨 프로텍터 SPF 50’. 키엘.여름이면 하루 종일 물속에서 보낼 만큼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을 즐긴다. 이때 빼먹지 않고 챙기는 것이 바로 밤 타입의 선크림! 방패막을 씌운 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물, 땀으로부터 보호해줘 피부가 타거나 붉어지지 않는다. 2~3시간마다 덧발라 지속력을 높이는 것은 기본이다. _ 이수연(수상스키 동호회 ‘다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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