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Baby]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베이비 제품 컬렉션

디자인하우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국내 최고의 교육 수준과 감각, 지성을 갖춘 최초의 생활 문화지

아이를 부드럽게 만지는 엄마의 손길은 육아에서 그 어떠한 것보다 소중하다. 마사지는 체온을 전하는 동시에 보습은 물론 아기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어 엄마와 유대감을 높인다. 하루 10분, 로션을 바르며 엄마의 사랑을 듬뿍 전해보자. 따뜻한 바람이 살갗을 부드럽게 감싸는 5월,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자외선도 여름철만큼 강렬하지 않아 아이와 손잡고 야외 활동하는 데 문제없다. 하지만 어린아이일수록 피부가 얇고 민감해 효과적으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따뜻한 ‘태양’이 해로운 ‘자외선’으로 바뀌기 때문. 존슨즈베이비와 세계적인 소아 피부전문가 기암 요크 친Giam Yoke Chin 박사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자외선 손상이 더 심하다고 한다. 유해한 자외선이 인체 내부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는 멜라닌이 성인보다 적고, 피부가 10배나 더 민감하여 자외선 손상이 더 크게 나타난다고. 외출 후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먼지로 뒤덮인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런 다음 연약한 아이 피부에 맞는 순한 저자극성 클렌저로 피부의 미세 먼지를 닦고 로션으로 부드럽게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아이는 직접 제품을 고르거나 바를 수 없기에 엄마의 꼼꼼한 관리가 필수인데 성인처럼 여러 단계 바를 필요 없이 베이비용 로션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바르는 정도면 끝. 보습제는 목욕이나 세안 후 3분 이내에 발라주고 목욕은 38~39°C의 미지근한 물에서 저자극성 클렌저를 사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아이의 순한 피부에 어울리는 한방 재료로 만든 베이비 전용 화장품이나, 자연 성분으로 만든 향수, 향초 등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1 민감한 성인 피부나 연약한 아이 피부를 위한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로 파라벤, 색소, 인공 향, 미네랄 오일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백탁 현상이 적은 산뜻한 질감으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 ‘아넷사 베이비케어 선스크린 SPF 34 / PA +++’. 시세이도.2 100년 이상 아기 피부 전문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라인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너리싱 헤드-투-토 워시’.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지켜주고 24시간 촉촉함을 지속한다. 존슨즈베이비. 3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와 보디 전용 크림. 소아과, 피부과에서 알레르기 테스트를 마쳤다. ‘너처링 베이비 크림 포 페이스 앤 바디’. 키엘. 4 조선시대 왕의 아들인 원자의 첫 목욕물에 사용한 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과화나무, 매화나무를 증류 방식으로 추출하여 만들었다.천연 쑥 파우더 및 항염 성분까지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한방 입욕제’. 궁중비책. 5 피부에 닿으면 물처럼 발리는 가벼운 텍스처로 여러 번 바를 필요 없이 엄마와 아기 모두, 한 번에 보송보송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베이비 로션’. 코린드팜. 6 심신 안정, 불면증 등에 효과적인 네롤리, 오렌지 블라섬 향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즐겨볼 것. 자기 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켜놓고 효과를 느껴보자. 단, 환기를 자주 시켜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실내 공간을 상쾌하게 만들 것. ‘리버티 베지터블 왁스 캔들’. 봉쁘앙.7 방부제 사용을 최소화해 아기나 극민감성 성인이 맘놓고 사용해도 좋을 만큼 자극이 없고 순한 ‘크렘 드 라 메르’. 적은 양만 사용해도 효과가 뛰어나며 진정 효과가 우수하다. 라 메르.8 인체에 무해한 100% 식물성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성 피부나 임산부, 또는 영・유아가 사용하기 좋다. 살짝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강한 보습력이 배가된다. ‘베어 무향 로션’. 존 마스터스 오가닉.9 아기 의류, 소품, 신발, 유모차, 가구, 침구 등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섬유 탈취제. 따뜻한 바닐라 머스크, 베르가모트, 라벤더 향의 조화가 매일 청소한 듯,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베이비 디터전트’. 런드레스.10 파라핀, 방부제, 착향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성분을 50% 이상 함유했다. 엄마와 아기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 땀이 자주 나는 아이도 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오 드 봉쁘앙’. 봉쁘앙.11 자연 성분만을 사용하여 눈이 따갑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 목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랑스럽고 향긋한 비누 향도 아이를 유혹하는 데 한몫할 듯. ‘맘 앤 베이비 클렌징 젤’.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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